2009년 9월 17일 목요일

두정엽에서 떠오르는 이야기들...

 

공간정보는 어디에 사용될 수 있지?

 

1. 물체재인(정체 파악)

  • 뭔지 알아야 행동 결정할 수 있으니까
  • 관찰자 중심
    • 시각운동 통제는 관찰자 중심이어야 함
    • 그래서, 주관적
    • 물체가 나와 관계없을 땐 어떻게 놓여 있어도 상관 없음. but, 내가 그 물건을 잡으려 할 때는 매우 중요해 지니까...
    • posterior parietal cortex는 관찰자 중심 시스템의 역할을 함
  • 물체중심
    • 물체의 속성이 분명히 기술되어야 함(크기, 위치, 색,모양 등)
    • 타인에게 그 물체에 관해 설명해 주기 위해서는 물체 중심일 필요가 있음.
    • Temporal lobe이 object-centered representation을 함.

 

*** 결국 이기 무슨 말인고 하니,,, 관찰자 중심의 표상은 후측두정엽이 맡고 있고, 물체중심의 표상은 측두엽이 맡고 있다 이런 얘기 아니긋나...상보적 관계가 있다 이거지...

 

 

2. 움직임 유도

 

3. 감각운동 변형

4. 공간탐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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